그냥 뭔가 궁금해서 구입해봄.
별 거 아닌데 한글이 보여서 왠지 감동.
게임도 별 거 없음.
그냥 화면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물건 찾는 게임.
숨은 물체 찾는 게임 시리즈가 의외로(?) 마니아층 두텁고
게임 종류도 겁나게 많아서 좀 놀랐는데
그런 게임류에 도전장을 내민 신규 게임.
뭐랄까..
음악도 노곤노곤 하고..
묘하게 힐링 되는 느낌?
이제 기껏해야 5분 남짓 해봤는데
취향 맞으면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