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긴급 발찌수배령을 내린 끝에
간신히 매장 픽업을 통해 발찌 득.
시크하게 오다 주웠다 시전.
사실 까먹은 걸 알고 있었다는 표정이긴 했으나 결과는 해피!
* 기념일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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