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셋 다 프리미엄/언리미티드 맴버쉽임.
1. 미스터 타임.
가장 별볼일 없음.
그냥 전부 다 구림.
까놓고 말해서 쓰레기.
2. 페이서.
알고 있기는 오래 전 부터 알고 있었는데
실제 사용해본 건 최근.
최고임.
다른 녀석들에 비해 압도적인
다운로드 500만 이상인데도
셋 중 가장 높은 평점이 말해줌.
왜 이제서야 써봤을까 후회되는 수준.
3. 워치메이커.
그냥 자체적으로도 나쁘지 않고
인터넷으로 받은 워치페이스를 넣을 수도 있음.
그게 장점이고
딱히 별 거 없음.
그냥 무난하거나 그 이하.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으나
굳이 유료 결제해서 사용해야 하나?
아니, 그냥 순정 스토어 워치페이스를 추천함.
4. 여담
워치페이스 그까이꺼
직접 만들어서 쓸 수도 있으나(갤럭시 워치 스튜디오)
전세계에 스마트워치 쓰는 네티즌이 몇 명인데
내가 구상한 건 여간해선 다 누군가가 만들어 놨음.
다만 찾기 힘들 뿐이지.
순정 스토어(갤럭시 스토어)에서
기껏해야 천원 안짝, 비싸봤자 5천원 안짝에 쩌는 워치페이스 많으니
웬만해선 순정 추천하고
뭔가 색다른 걸 써보고 싶다면
페이서 개초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