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시작하려고 마을 가던 길에 던전 발견.
오오 뭔가 신기한 던전인데
뭔진 모르겠지만 암튼 쩔어 뭐여 이거.
잠겨 있던 메뉴 뭔가 했는데
음........
파티에 똑같은 기술 쓰는 올베릭이 있는데 굳이..?
암튼 2장 시작.
마을 진입해서 짜잘한 거 다 제끼고
바로 보스전.
동료도 다양하게 불러내서 잡아 먹고 -_-
우리 편도 잡아 먹으면서
체력도 보충하고,
실드도 늘어나고 -_-,
약점도 계속 바뀌는 -_-!!
아주 귀찮았던 보스.
하지만 우리는 주인공이라고
훗..
어.
생략.
다시 마을 복귀하면 팀 내 대화 이벤트 발생.
이벤트 끝나면
나탈리아 집 도착.
사람을 화나게 하는
암튼 스킵.
이렇게 한이트 2장도 끝.
훔칠 수 있는 확률 0% 뭔데?!
뭐여 대체 얼마나 쩌는 검이냐고!
플레이 타임 30시간을 넘긴 현재 진행도는
요만큼.
아직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