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은 확진자 발생으로 2주간 폐쇄됐고
우리 팀 절반은 휴가를 갔고
간만에 짜장이나 먹어볼까 했는데
아니 왜 우리 실장님은
5분 남짓한 거리에 이런 볶음밥을 내어주는 집 놔두고
쓸데 없이 모험을 하실까..
비쥬얼 / 양 전부 실망했던 간짜장.
그래도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한 짜장면이니까
맛은 있..
아니,
색다르네요!
하지만 영..
뭔가 아쉬우니
저녁은 치킨이라도 주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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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쩔 수 없이 닭튀김을 먹어야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