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탕은 바글바글.gif
바로 밥 투척.
캬 좋구나.
일이고 뭐고 쐬주 한 병 까고 싶지만
인내.
개인적으론 납득이 안 되던 가격의 모듬 수육.
29,000원.
쫄깃하고
맛은 있었지만
2분도 안 되서 사라지는 솜털같은 양을 주고
2만 9천원이면..
음..
암튼 뭐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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