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저녁은 마음대로 골라 만드는 마라탕.

무한 리필인가 싶어서 처음엔 푸짐하게 먹어야지 하고 골라 담았는데

어얽.

저울에 올리네..?

14,000원어치.

끓이러 들어가기 전에 고기도 추가해서 17,000원.

뭐 어때요

맛있으면 그만이지.

음료수까지

잘 먹었습니다!

[Fluffy♥]

푸짐하네요. :3

[人生無想]

잘 먹었습니다!

[왜날뾁에올인]

이런데 첨가면 가격 측정안되서 1.3~1.4 나오는데

몇번 가다보면 8~9천원 이하로 끊게 되지요

한끼로 만원 넘으면 좀 부담

[人生無想]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막 퍼담으면 2만원 정도는 훌쩍 넘을 것 같더라고요.
아..
...
도전해볼까,,?

[미칭개비]

마라탕은 국물 안먹는 거 아니었나요?

[人生無想]

..!
그래서 한동안 얼얼했나..!

[공허의 금새록]

중국에선 안먹는다는데
우리나라에선 국물을 안먹어!?!?
용납할수없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