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문은
카츠 뭐시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헐.
암튼 대충 킨토 메뉴로 구글링 해봤는데 안 나오는 걸로 봐선
최근에 추가된 메뉴인가 봅니다.
친구놈 주문은 대표 메뉴인 치킨 난반.
기본 차림.
어따 후끈후끈 따숩고 큼지막해서 좋구나.
적당히 짭짭해서 밥이랑 잘 어울립니다.
추가한 레몬 소다.
캬.. 쌍~~~~~~큼 허다.
양이 좀 적길래 추가한 밥.
돈까스랑 교환한 치킨.
촛점 잡을 시간도 없이 한 입 먹어봤는데
헐..
저는 엄청 맛있었는데
친구놈은 맛있긴 하나 소스가 지나치게 달지 않냐고.
그래서 돈까스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암튼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