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현재 상태.
주 스킬은 얼음 충격이고
클래스는 챔피언.
공격력 15만.
버프 받아도 20만 내외.
아무리 머리 굴려봐도 내선에선 이정도가 최선임.
지금까지 뭘 해도 워낙 자주 죽던 터라
방어력에 몰빵해서
은신처 방어력 8만, 전투시 버프 받으면 10만 언저리까지 올라갔었는데
일정 티어 이상 올라가니까 방어력 따위 암만 높아봤자 별 의미 없길래
방어/회피 하이브리드로 갈아탐.
물피감 90%,
회피 70%,
공격 막기 56%.
주문 막기는 어떻게 해도 못 챙길 것 같아서 포기.
가끔 여전히 의문사 당하고 있긴 하나
개인적으론 역대 가장 튼튼한 캐릭터.
저번 시즌에 나 때리면 니가 죽어요 캐릭터는 튼튼함으로 치면 최강이었는데
단일 개체 공격력이..
보스 하나 잡으려면 기본 2~30분 걸림.. -_-;
레벨 87정도 까지는
감정 주문서도 상점에서 사서 쓸 정도로 이번 시즌 줜나 좟같았는데
일정 수준 이후로 재화 획득이 수월해지면서
필요한 아이템 다 사고도 역대 최다 엑잘 보유.
군단~저번 시즌까지는 인벤에 가장 많이 가지고 있었던 게 엑잘 4개였음.
*강적 조합 머리 아프고 복잡한 거 다 끄지셈.
회춘 (가르강튀아+흡혈)
나무인간 떼 (맹독성+파수꾼+강철 주입)
암살자 (명사수+흡혈)
가르강튀아
거의 1티어 조합이라 복잡하지도 않고,
생성된 강적도 지나칠 정도로 강하지 않고,
카오스 오브는 넘쳐나면서
간간히 엑잘도 떨어지니 개꿀.
*아 그리고 아틀라스 패시브는
선구자(각종 재화 파편 획득 용이),
야수,
키락.
야수는 페룰의 모피 같은 게 대체 뭐길래 비싼가 넘나 궁금해서 찍어봤는데
도무지 포탈 주는 몬스터를 못 만나고 있음.
그래도 나쁘지 않은듯.
암튼
이번 시즌 강적 조합
회춘 (가르강튀아+흡혈)
나무인간 떼 (맹독성+파수꾼+강철 주입)
암살자 (명사수+흡혈)
가르강튀아
추천합니다.
주말에 한두시간 하시는거면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