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패시브에 야수 겁나 찍어놓고
별다른 모드나 아이템 없이 야수 임무 생기면 무조건 돌아본 결과
* 아무튼 팔 건 팔고 대충 야수 많이 잡았다는 의미.
그래서
여기서
짜잘한 아이템들 사고
27카 정도 남았었는데
야수 네 마리 팔고
순식간에
돈 뻥튀기
아.
투자할만 했다!
아이템 만들고 개조하는 사람들 많은 건지
올려놓고 5분도 안 되서 네 마리 다 팔림.
우왕.
*참고 : 대충 비싼 야수
1. 크라칸의 키메랄 : 개당 70카
2. 페누무스 역병 걸린 거미류 : 개당 50카
3. 크라칸의 큰턱 개구리 : 개당 30카
지금 거의 뭐 세기말 수준으로 엑잘값이 오르고 있는 ㅋㅋㅋ
저도 무지성 맵핑으로 각종 지도랑 잡템 팔아서 커런시 좀 벌어다가 지금 다른 빌드 해보고 있습니다
첨에 했던 EAB 폭쇠 버리고 폭발 골렘으로 해보고 있는데 EAB에 비해서 훨씬 편하고 단단하고 다 좋지만 타격감이 제로라 심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