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냉면+돈까스 7천원.

냉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맛.

맛있고 취향 덜 타는 맛.

약간은 지나치게 달큰한듯한

세트 돈까스.

오

의외로 제법 두께감 있는 종이 돈까스.

이건 일행이 주문한 우동.

우동+돈까스 7천원

의외로 양이 아주 적당하네요.

잘 먹었습니다!

[바른생활s]

전 돈까스+쫄면 콤보 사랑합니다

[人生無想]

아 쫄면도 있으면 좋을텐데..

[소년 날다]

우와- 7000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적당한 가격이란 말도 일단 사람들의 배를 채워줄 정도가 된 이후의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1인분의 정량이 줄어드는 거 같아요.

너무 돼지 같은 생각이었나요..? ^^

[人生無想]

아 진짜 예전에 비하면 정량이 많이 줄긴 했네요!

[킨케두=나우]

인하대 후문에 있는곳 같군요?

[人生無想]

네네 인하대 후문 왕돈까스 입니다.

[공허의 금새록]

어으 얼음둥둥
너무 션하겠다

[人生無想]

캬 역시 여름엔 살얼음 동동 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