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옛날 니드 포 스피드

요즘 나오는 시리즈들은 그래픽만 좋지

재미나 속도감은 옛날 시리즈가 더 좋았던 것 같음.

[Bizzy Bear]

저때 니드포스피드2 그래픽보면서 감탄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人生無想]

어마어마 했었죠.
음악 퀄리티도 쩔고.

[미미단]

저는 언더그라운드인가? 3d로 처음 나왔던거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감탄했었네요

[人生無想]

레이싱 시뮬레이션 계열은 제외하고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의 시대를 앞서가는 느낌의 시리즈였습니다.
옛날엔 말이죠.
크흡..

[GoldenViiV]

니드 포 SE 처음 사고 그 놀라운 그래픽과 CD급 음질에 놀랐었죠.

그게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네요. ㄷㄷㄷ

[人生無想]

음질은 지금 들어도 놀라울 겁니다.
그야말로 때려박는 강렬한 사운드!

[만취ㄴㄴ]

2 se 였나 충격이었는데

[人生無想]

그쵸 거의 그걸로 니드포 알게 됐을 겁니다.
용산발 게임 모듬 CD에
둠과 함께 거의 필수로 들어 있던 게임이라..

[next96]

1편, 2 SE, 3 이때가 정말 충격이었죠.
타이틀대로 스피드감도 최고 였고, 그뒤로 시뮬 표방하면서 조금 산으로 갔다가

포르쉐 나오고 이어서 언더그라운드 등등등 모스트 원티드에서 정점찍고 하락하다
나락갔죠 ;;;

[人生無想]

포르쉐는 개인적으로 왜 나왔을까 싶은 게임이네요.
그리고 쉬프트였나 프로 스트리트 시리즈였나 이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당췌..

[In Motion]

모스트 원티드가 제일 잼있었던 듯

[人生無想]

재미면에선 모원이 아직도 레이싱 통털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파판6가최고]

부두 밴시로 돌렸었는데
개꿀잼이었어요.

[人生無想]

캬.. 당대 최강 그래픽카드

[곰돌이푸훗]

3때 차량 표면 반사되는거 보면서 실사같다고 생각했었는데 ㅎㅎ

[人生無想]

3은 진짜 모든 면에서 최강이 아니었을까요..

[grayshape]

3가 진짜 부두카드로 돌린거랑 그냥 돌린거랑 천지 차이 였습니다.

[¡Nopasanada!]

그땐 정품이 뭐야 데모여도 개꿀잼으로 즐겼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