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想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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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DOA6 맛이나 보려고 설치 중. (7) 2022/08/06 A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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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요즘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4~50 기가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구나.


예전 3~4 참 재밌고 잘했었는데
(방구석 넘버 원. 내 방에선 내가 제일 잘 함. 온라인 들어가면.. 후우......)

요즘 DOA를 몰라서 하는 소리겠지만
요즘 DOA는 뭐랄까.. 그냥 캐릭터 소개하는 게임이 된 듯.

예전엔 캐릭터 수도 적당하고
캐릭터 마다 개성이 확실했는데
요즘은 뭐..

그냥 쓸데 없이 캐릭터 수 늘린다고
이놈이나 저놈이나 기술은 비슷비슷한 것 같음.

하긴 이건 캐릭터 많은 게임이라면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스파도 여덟 명 있던 시절,
쌈질왕도 도아도 열 두 명 정도 있던 시절.

그 때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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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安9課    친구신청

도아는 5 가 제일 잘만든 거 같네요

人生無想    친구신청

아 그러고 보니 5를 못 해봤네요.

소년 날다    친구신청

도아 시리즈는 조금 애매해진 감이 있는 거 같아요. 철권이나 버파가 지향하는 박진감 넘치는 타격감보다는 2D게임처럼 공중콤보에 치중된 느낌이랄까. 뭐 철권도 공중콤보는 있지만, 어떻게든 건져올려서 때린다는 느낌인 반면에 도아는 뭔가 톡톡 건드려서 상대를 풍선처럼 띄워놓고 패는 느낌 같다는 생각이.

결코 한 쪽이 우월하다는 뜻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타 게임과는 다른 감각의 게임이 된 거 같다는 뜻이었어요. 아무래도 버파2 기판으로 만들어자 초기작의 임팩트가 제 기억 속에는 강하다보니 요즘의 도아가 많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人生無想    친구신청

1,2,3,4 전부 다 재밌었죠.
정말 어느 순간 부터 뭔가 좀 애매해지긴 했습니다.

캡틴우솝™    친구신청

5가 제일 명작인거 같습니다. 캐릭터 개성도 각각 다 잘 살아잇거...

人生無想    친구신청

생각난 김에 5도 한 번 해봐야 겠네요.

무한궤도SSX    친구신청

1 ~ 6까지 아직도 가끔 하는데... 솔직히 6는 왜 있는지 의미가 없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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