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요즘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4~50 기가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구나.
예전 3~4 참 재밌고 잘했었는데
(방구석 넘버 원. 내 방에선 내가 제일 잘 함. 온라인 들어가면.. 후우......)
요즘 DOA를 몰라서 하는 소리겠지만
요즘 DOA는 뭐랄까.. 그냥 캐릭터 소개하는 게임이 된 듯.
예전엔 캐릭터 수도 적당하고
캐릭터 마다 개성이 확실했는데
요즘은 뭐..
그냥 쓸데 없이 캐릭터 수 늘린다고
이놈이나 저놈이나 기술은 비슷비슷한 것 같음.
하긴 이건 캐릭터 많은 게임이라면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스파도 여덟 명 있던 시절,
쌈질왕도 도아도 열 두 명 정도 있던 시절.
그 때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