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想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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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이리와. 엄마가 품어줄께. (4) 2010/03/20 AM 09:41


저기, 난 아줌마네 얼라가 아닌데혀..
암튼 따뜻하니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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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스라이거    친구신청

참..저 녀석 저기서 잘도 자네요.

율느님    친구신청

ㅋㅋㅋㅋ진짜편해보인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는 자기자식은못알아보고 저런..ㅋㅋㅋ

개전의 증명    친구신청

미운도그새퀴

으글으글    친구신청

옆에 병아리 울려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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