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살 탕수육.
...
원래 이름이 따로 있는데
트리플 베리 뭐 어쩌구..
그냥
갈매기살 탕수육.
램프에 달궈지고 있는
소스.
캬..
그야말로 겉바속촉.
이것도 이름이 따로 있지만
암튼 누룽지 짬뽕.
밥은 먹을 만큼 셀프.
우왕 누룽지 바삭 미춋따.
바로 밥 투척.
우왕 고기까지 미춋따.
고기랑 밥 먹었으니까
추가로
풀떼기랑 고기.
잘 먹었습니다!
플립4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폴드2 쓰다가 약정 끝나서 플립4로 갈아탔는데
폴드2 : 폰 안 열고 바로 촬영 가능.
플립4 : 사진 찍을 때마다 열어야 되서 좀 귀찮.
원래 사진 화질이 좀 신경쓰였는데
화질이야 뭐 요즘 기술력이 좋아서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찍을 때마다 약간 귀찮아졌습니다.
* 뽀나쓰.
폴드2 / 플립4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