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처음 오픈했을대 20만원어치 지르고 바로 시작
뭐가 먼지 모르지만 일단 하긴 했는데 역시나 겜이 너무 복잡해서 이것저것 찾아봄
알면 알수록 뭐가 뭔지 몰라서 내일 이어서 봐야지
그 다음날 바빠서 못봄
그 다음날 죄다 까먹고 다시 처음부터 봄
다시 또 바빠서 몇일 야근했더니 다 까먹고 일단 파밍시작
근데 너무 잘죽음 그래서 다시 커뮤 돌면서 이것저것 봄
그리고 다시 또 바빠서 몇일 못했더니 다 까먹음
무한 반복
어느순간 흥미를 잃어서 안하게됨
지금이라도 다시 하고싶은데 또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때문에 자꾸 망설여짐
뭐가 먼지 모르지만 일단 하긴 했는데 역시나 겜이 너무 복잡해서 이것저것 찾아봄
알면 알수록 뭐가 뭔지 몰라서 내일 이어서 봐야지
그 다음날 바빠서 못봄
그 다음날 죄다 까먹고 다시 처음부터 봄
다시 또 바빠서 몇일 야근했더니 다 까먹고 일단 파밍시작
근데 너무 잘죽음 그래서 다시 커뮤 돌면서 이것저것 봄
그리고 다시 또 바빠서 몇일 못했더니 다 까먹음
무한 반복
어느순간 흥미를 잃어서 안하게됨
지금이라도 다시 하고싶은데 또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때문에 자꾸 망설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