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예!
드디어
장갑 획득
드디어 이 얼음 덩어리(?)들을
깨부술 수 있다고!
계속 진행하다 보면
보스 등장.
초반에 아 씨 얼음(?) 왜 안 깨져 하다가
달궈진 거 식어야 깰 수 있다는 걸 넘나 늦게 깨닳음.
헐..
보스 잡고 계속 진행 중.
이놈 이거 머리 위에 올라타길래
머리 위에서도 때릴 수 있나 했는데
때리지는 못 하고
오오..?
총도 쐈었나..?!
헐 간지
무한 탄창..!
암튼 보스 잡고 사마엘 만나러 가면
암만 봐도 이놈이 게임 내에서 제일 착한놈 같음.
오리지날을 해봤지만 넘나 오래되서 다 까먹었는데
시간 조작도 가능했었구나..
그렇게 쭉쭉 진행 중.
하하하하 여기서 아무 생각 없이 성큼성큼 가다가
으어어어ㅓㅓㅓㅓㅓㅓ
간혹 등장하는 대형 화기 개꿀잼.
그렇게 진행하다 보면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들이대는 스타일이라
일단 한 번 죽고
결국 잡음.
설마 디질 줄은 몰랐는데
당황해서 체크 포인트 로딩 메뉴 흔들흔들
오 예!
드디어 말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