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흡.. 쿠파 임마.
힘 내.
끝!
헐..
엔딩 이후가 본게임이네요 이거.
나름 꼼꼼하게 진행한다 했는데
그동안 못 보고 지나쳐서 안 깨진 것들..
해야 될 거 엄청나게 많네.
그리고
전설의
아. 이게 아닌가?
달의 뒷 뒷면인가?
어렵다고 악명 높은 그 스테이지.
암튼 저는 여기서 끝냅니다.
오히려 할 게 너무 많으니까 손에 안 잡히네요.
나중에 땡기면 함 해볼까 생각중.
다음 타자는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