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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점심은 탕수육이랑 짬뽕. (2) 2023/01/08 PM 03:02

원래 가려던 곳은

추어탕 집인데..


일요일 휴일.



다음으로 급하게 근처에 짬뽕집을 찾았는데


폐업.


...


결국 그냥 아무데나 ㄱㄱ.


만만한 게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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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평범하게 맛있는 탕수육.


img/23/01/08/1858ff3279f10f526.jpg

짬뽕.


쭈꾸미 한 마리와

시원한 콩나물이 인상적인 짬뽕.


img/23/01/08/1858ff32b6910f526.jpg

바로 탕수육 찍고 시작.


img/23/01/08/1858ff32d5e10f526.jpg

아 진짜 요즘 나이를 먹었는지

야채가 계속 땡깁니다.


고깃집에 가면

고기랑 유일하게 먹는 야채(?)가 쌈장이었는데


이젠 상추쌈을 쌀 정도로요.


img/23/01/08/1858ff32f5610f526.jpg

암튼 야채랑 같이.


img/23/01/08/1858ff3314f10f526.jpg

    밥도 말아서


img/23/01/08/1858ff3334910f526.jpg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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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우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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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게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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