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엔딩을 보는 게임은 얼마만인지..
이 게임에 빠질 수 없는 마스코트.
누구든
식당에서 주방장을 빡치게 하면 줫되는 거야.
아니 그나저나
사이보그도 아니고 쌩 로봇들인데
음식을 먹네..?
이 회사..
월요일 메뉴는 뭔가 든든한듯 하면서 부실하다.
그래!
이런 거야!
이놈들 이거 장사할 줄 아는 구만.
파워 레인져 등장이요.
필살기다!
쿠와아아아아아아아앙
808 멋쟁이!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으며
끝.
끝났지만 끝나지 않았다.
맞아 임마.
암튼 끝.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