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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다시 찾아본 시래기 뚝배기집. (2) 2023/03/18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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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취향껏 셀프 바에서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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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시작은 제육볶음에 밥.



얼큰 시래기 뚝배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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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듬뿍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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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얼큰 칼칼 구수

식감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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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는 뭔가 생소한 색감의

쑥 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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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뭐.. 보기 보단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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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우적우적 먹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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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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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ie    친구신청

크어어어 뻑예...!

人生無想    친구신청

역시 국밥 으어어어어어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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