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데드셀) 악마성을 찾았다.

벨몬드와 마주쳤다.

아이템 제련하는 대장장이(?)도 샤노아로 바뀌고

샤노아 허억허억

...

암튼 악마성 진입.

그치.

역시 시작은 성문을 여는 거지.

오 이건 어떤 무기의 설계도일까

ㅎ..........

어떻게 가는 건지 방법은 알았으니

끊임없이 달려봐야죠.

대체 악마성 가는 길은 어디다 숨겨 놓은 건가 했는데

첫 스테이지 부터 갈 수 있었다니..

[루리루리현자]

데드셀 난이도 진짜....

[人生無想]

재미는 있는데 깊은 한숨 제조기.
후우........

[멋진 신세계]

전 데드셀 하다가 포기해서 잊다가 다시하고 이걸 반복함...난이도가 참 어럽습니다

[人生無想]

아무래도 그렇게 하도록 게임이 디자인 되어 있다 보니
어쩔 수 없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난이도 정말 미쳤죠 아주.

[고난과역경]

샤노아 보니 갑자기 땡기네요;; 저번 할인할때 패스 했는데ㅜㅜ

[人生無想]

크흡..
게다가 이번 악마성 DLC는 DLC들 중에서도 비싼 편입니다.
다른 DLC 가격의 두 배 .

[최후의수]

악마성 휴대용 시리즈로는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올드액스아머 모드까지 깼는데.. 이제는 악마성 시리즈가 엄두가 나질 않네요 (너무 라이트한 게이머가 되어서 ㅠㅠ..)

[人生無想]

세월이 흐르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아주 그냥 가지고 놀던 록맨도 이젠 강제 세이브 로드 없이는 진행이 안 됩니다.

[★アニメ 大王]

끝나면 처음부터ㅋㅋ이게 정말ㅋㅋ

[人生無想]

그래도 간혹 콜렉션 한 개씩 늘어나는 모습은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