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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점심은 순두부 찌개. (2) 2023/04/24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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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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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공깃밥 하나 비우고



바글바글 순두부 찌개 등장.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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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순두부 좋구나.


개인적으론 식감이 살아 있는 모두부를 더 좋아하지만

간혹 이렇게 순두부가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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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밥.

솥밥 등장.


저 위에 공깃밥은 잘 못 나온 거였습니다.

하긴 솥밥도 주문했는데 공깃밥을 왜 주시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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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숭늉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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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아마도 오늘로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원래 이랬던 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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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새우가 세 마리씩 들어 있던 집이었는데..


어째 가면 갈 수록 퀄리티가 점점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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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집었다가 된통 당했던 꽈리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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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문한 건 다 먹어야죠.

바로 밥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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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퀄리티를 경험해봤으니

옛날 생각이 나서 그렇지,

기본적으로 나쁘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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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밥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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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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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이 벗겨져도 못참을 정도로 맛있는 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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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도 한 입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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