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想 MYPI

人生無想
접속 : 5418   Lv. 188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428 명
  • 전체 : 8104548 명
  • Mypi Ver. 0.3.1 β
[맛있던 거] 꼬소하게 먹은 저녁의 두부. (4) 2023/04/29 PM 03:43

img/23/04/29/187cbb92a9810f526.jpg

지인의 추천으로 가본 두부 전문점.


img/23/04/29/187cbb946e210f526.jpg

역시 저는 모두부가 좋습니다.


img/23/04/29/187cbb96f6310f526.jpg

그냥 먹어도,

양념장을 찍어도 꼬소하고 맛있네요.


img/23/04/29/187cbb99dfb10f526.jpg

겉절이까지 얹으면 이건 뭐.. 캬......


img/23/04/29/187cbbb6c6510f526.jpg
순두부도 참을 수 없죠.


img/23/04/29/187cbb9bc0610f526.jpg

버섯 두부 전골.


img/23/04/29/187cbb9f00910f526.jpg

간이 강하지 않고 슴슴한데

이 날 일행이었던 기 쎈 언니들 입맛엔

많이 슴슴했던 것 같습니다.


담백하지만 뭔가 자극이 부족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설렁탕도 소금 안 넣고 먹는 제 입맛엔 아주 굳굳.


img/23/04/29/187cbba175c10f526.jpg

녹두전.


img/23/04/29/187cbba31f410f526.jpg

기름을 썼는데 맛이 없을리가 없죠.


img/23/04/29/187cbba5cb810f526.jpg

겉절이가 넘나 맛있길래

역시 흰 쌀밥에 김치.

와 이건 정말...


img/23/04/29/187cbba867110f526.jpg

마지막은 카페에서 기가 쪽쪽 빨리다 왔습니다.

기 쎈 언니들 무서워요.

신고

 

c431    친구신청

저 두부집은 어디인가요!

人生無想    친구신청

인천 원적산 공원 근처에 있는
참돌 순우리콩 두부마을
입니다.

Stephanie    친구신청

두부전골
두부 + 김치
간장에 찍은 두부


핵존맛!

人生無想    친구신청

모두부로 한 방
순두부로 또 한 방
전골로 막타까지
아주 흠씬 두들겨 맞았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