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딥 단위의 가치인 아이템.
처음 팔아봄.
2.
몇 시즌 전 까지는 계몽 보조 말고는
대중적으로 막 되게 인기 있는 젬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요즘들어 이거 찾는 사람들이 나름 꽤 있음.
그냥 내가 쓸까 했는데
뭐 딱히 저걸 다 모아서 끼운다고 해도
막 드라마틱하게 강해질만한 캐릭터도 아닐 것 같고..
대충 40카쯤에 팔음.
3.
메이븐의 초대에서 초승달 파편 처음 줏어봄.
언젠간 메이븐도 직접 만나고 때려잡기도 하는 날이 왔으면..
4.
드디어!
마참내!
작열의 총주교 처음 만나고 처음 잡아봄.
애초에
쟤들 등장한 시즌 이후로 지금까지
만나러 와본 것 자체가 처음임.
5.
이게 그 거래 채팅창에 간혹 보이는 공허석이라는 거구나.
헐 신기함.
여러분도
수백 번 수천 번 푹찍을 당하든 말든
포기하지 말고 끈기 있게 도전해봐요.
언젠간 이것도 흥미를 잃는 날이 올 테지만
일단 지금까지는
개인적으로 디아블로 보단 엑자일이 훨씬 재밌네요.
다음 빌드는 방어 스텍 빌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