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문은 김치 말이 국수.
사이드는 만두.
일행의 주문은 비빔 국수.
막 심하게 새콤하지 않아서 부담 없는 맛.
만두야 뭐 언제 어디서든 굳굳.
시원하고 새콤한 김치 말이 국수.
잘 먹었습니다!
후식(?)은 초코 케익이랑 아메리카노.
시원하고 살살 녹던 초코 케익.
빅 아나고 텐동이랑
스페셜 텐동.
아나고 큼지막해서 굳굳.
텐동에서 제일 좋아하는 김 튀김.
범죄도시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