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복잡한 거 싫고
무작정 블럭버스터(?) 땡길 때가 있는데
고럴 때 딱 좋은 게임임.
이미 예~~전에
플스로 엔딩 봤던 게임이고
다회차 플레이 극혐하는 스타일이라
한 번 깼던 게임은 다시 손에 안 대는 스타일인데
요건 묘한 매력이 있음.
근데
이게 이정도로 어려운 게임이었나..?
人生無想 접속 : 5208 Lv. 186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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