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양고기.
이 집에서 제일 비싼 메뉴인 것 같은데
가격을 떠나서
맛있음.
뭔가..
금방 식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따뜻하게 유지됐으면 더 좋겠다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암튼 기본적으로 뭔가 색다르게 맛있네요.
사워 크림인가 타르타르 소스 옆에
저 뻘건 거 뭔지 궁금합니다.
엄청 향긋하고 괜찮더라고요.
이동하던 중에 터키 간식거리 사들고
아저씨들끼리 카페.
다음에 만나면 거대하게 합체하기로 하면서
오늘은 이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