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반숙?
암튼 추천은 받았는데 정확히 어떻게 먹는 건지는 몰라서
나중엔 그냥 밥에 비볐습니다.
암튼 존맛.
그냥 먹어봤을 땐 간이 지나치게 강하다 싶었는데
원래부터 밥에 올리라고 만든 음식이구나 싶었습니다.
꿀에 찍어 먹는 치즈 볼이라니 이건 뭐..
이 구성으로 맛이 없기가 힘들죠.
人生無想 접속 : 5418 Lv. 18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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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먹음직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