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심로 - 새리 맥킨토시
어떤 아이돌이 음색이 쩔어요 뭐 그러는데
난 도통 다들 비슷비슷해서 잘 모르겠고
이 사람 목소리가 한국엔 많이 없는 스타일이라 음색 쩐다고 생각함.
영어.
부녀.
다시 너를 - 매드 클라운, 김나영
태양의 후예는 못 봐서 모르겠고
어느 날 우연히 어떤 영상의 BGM으로 들었는데
곡이 너무 좋아서 바로 찾아서 들어보고 지금까지 계속 듣고 있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육중완, 추대엽
광석이형 목소리 보다 이걸 더 먼저 들었음.
육중완 목소리 쩔어.
물론 리메이크는 오리지날을 못 이김.
최소한 광석이형 노래는 누가 리메이크해도 못 이김.
이모님 - 육중완 밴드
쩌기 위에 리메이크 무대 보고 육중완 목소리에 빠져서 들음.
Ieva's Polka - Korpiklaani
보드카형이 부르는 파돌리기.
Up - Inna
이것도 어떤 영상 보다가 BGM으로 깔려 있길래 찾아봄.
원곡 보다 템포가 살짝 빠른 쪽이 더 취향임.
Dubidubidu - Christell
역시나 BGM으로 들었는데
수 많은 리믹스들이 있고
뭐든 템포 빠른 쪽이 취향.
기기괴괴 - 핑크판타지
이런 흔치 않은 컨셉 아주 신선함.
저는 판테라 초기 노래 꽂혀서 계속 듣고있네요 Forever tonight~
아이돌은... 비비지랑 엔믹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