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 손님..!
괜히 죄송스럽지만
먹을 건 먹어야죠.
적절한 간과 산미 도는 맛있는 고깃국.
이 순간부터 그냥 다 맛있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양념장 투하.
지나치게 많이 넣어서 조금 짜지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역시 국밥엔 밥을 말아야죠.
정말정말 잘 먹었습니다!
이름이고 설명이고 안 보고 구입해본 음료수.
물.
맹물.
그냥 쌩 물.
크흡..
뭔가 했네..
人生無想 접속 : 5418 Lv. 188 Category
전체보기
기타등등(2230)맛있던 거(1012)다 큰 언니들(162)언니들!(1161)야수(272)소소한질문(60)소소한일상(630)들린다!(137)게임(545)영화(159)드라마(40)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