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이러스 처음 잡아봄.
(혼자 또는 같이 다 통털어)
우버 엘더 처음 잡아봄.
지금까지 모든 리그를
기껏해야 1, 2돌 따면 더 이상 뭘 할 수가 없어서 걍 접었었는데
드디어 3돌 달성.
캐릭터 스펙도 그렇고 아직 쫌 더 할 수 있음.
근데..
이놈 만큼은 어려울듯.
지금까지 리그 통털어
마지막 능지 패턴에서 계속 털리는 게 트라우마가 돼서..
암튼
이번 리그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강적 리그 > 스컬지(고난) 리그 > 군단 리그 > 그 외
였는데
강적=칼구르 > 스커지 > 군단 > 그 외
로 바꼈음.
특히나 이번엔 창고에 돈도 두둑한데
그 동안
엑잘이 제일 비쌌던 시절엔
최대 보유량이 8개였나 그랬고
디바인이 제일 비쌌던 시절엔
최대 보유량이 열개 정도였는데
이번엔 50개도 넘게 벌고
아이템 만드느라 써보기도 했음.
와 진짜
장족의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