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반찬이 다 맛있었던 한 상.
밥은 옥수수 밥.
메인 1은
아삭한 채소류의 식감이 살아 있던 제육 볶음.
밥 도둑.
메인 2는
매콤 달달한 쭈꾸미 볶음.
아 좋구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생선 굽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문을 열자마자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저는 뭐 그러거나 말거나
줜맛.
밥 1공 클리어.
人生無想 접속 : 5418 Lv. 188 Category
전체보기
기타등등(2230)맛있던 거(1012)다 큰 언니들(162)언니들!(1161)야수(272)소소한질문(60)소소한일상(630)들린다!(137)게임(545)영화(159)드라마(40)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