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전골
어젠 춥지 않았지만
왠지 오들오들 떨다가 먹으면 훨씬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gif
메인이 워낙 맛있어서 반찬류에 손이 갈 일은 없었지만
하나 하나 다 맛있었습니다.
사이드는 두부 부침.
어따 푸짐허다.
참기름 향 물씬 풍기는 꼬소한 두부 부침.
아..
술만 안 끊었어도
막걸리 한 잔만.........
암튼 전골 국물.
새우젓으로 간이 심하게 짭쪼름하지 않고
약간 슴슴한데 졸이면 딱 좋아진다고..
자주 왔었다는 일행히 말을 했는데
오늘은 유독 처음부터 약간 짭쪼름하더니
슬쩍 졸이니까 많이 짜지더라고요.
뭐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밥까지 말아버리면 금상첨화.
아무래도 메인은 두부라서 고기는 쩌리 취급이지만
그래도 고기는 어디에 들어가든 최고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빽스 역전우동 돈까스 덮밥.
세트 우동.
어따 의외로 고기 두툼해서 만족.
우동은 평범하게 맛있습니다.
사이드 만두.
만족도 최상.
만두 여러개 주문하고
사이드 우동 하나 추가하면 한끼 식사로 뚝딱이겠더라고요.



















으어 시원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