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보러 감.
*심지어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음.
*재밌어 뵈니까 보러 가자고 해서 끌려 감.
1. 송승헌 몸 영상집.
2. 시작부터 물빨박 3류 에로영화인가 했는데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마냥 가볍지만은 않고 나름 신선했음.
3. 박지현 처음 보는 배우인데 이뻤음.
4. 어떻게 끝맺으려고 일을 점점 키우나 했는데
개인적으론 납득이 되는 결말이었음.
5. 꼭 보라고 추천은 못 하겠지만
연인과 함께라면
극장에서 내려간 이후에 모텔용 화이트 노이즈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