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쿠퍼 콜렉션.
얼마 전에 켠김에 왕까지 였나.. 인터넷 어딘가 떠돌던 동영상 보다가 답답해서-_- 내가 대신 깨주마! 하고 구입한 껨.
근데 왠지 의외로 어려울것 같아서-_- 플레이는 잠시 보류.
케서린.
살까 말까 몇개월을 고민하다가 충동 구매.
도저히 표지를 보고 안 살 수가 없더라구혀.
"어른들의 이야기, 그리고 공포"라니..
사실 얼마 전에 핑크색 포인트가 들어간 헤드폰을 하나 구입했는데 요즘 핑크색이 무지 끌리네요.
..설마 나도 이제서야 비로소 정체성을 찾는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모던2가 너무 재밌던 관계로 뒤늦게나마 구입해봤는데 여기저기서 대충 들리는 평가에 의하면 시망이로근혀.
역사에 길이 남을 시발 망작이겠지?
드라이버 샌프란시스코.
예~ㅅ날 게임 스턴트 드라이버(브라더번드 스턴츠 말고 스턴트 영화 찍는 고전껨) 후속작인줄 알고..
..근데 아니었음.. ┭┮_┭┮
이건 서비스~
단체샷.
지아이조에 비하면 그저 졸작에 불과한 수준이긴 하지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