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요리 2
2. 팬져 밴디트
3. 합판칠
4. 스즈키 폭발
5. 돈데모 크라이시스
6. 격주 토마런너
7. 펩시맨
8. 비시바시 시리즈
우와.. 요즘 슬슬 게임 불감증이 치료가 되려는지
뜬금 없이 예전에 재밌게 했었던 게임들이 마구 떠오르네혀.
역시 게임 불감증 치료는 그냥 게임을 끊는게 답이엇뜸.
그러고 보니까 플스1 시절엔 참신한 게임이 참 많았근혀.
나의 요리랑 스즈키 폭발은 뭔 말인지도 모르면서
뭐가 그렇게나 재밌었는지..
지금은 플스1이 없으니 퇴근 하면 플스2 게임이나 할거 없나 찾아 봐야 겠근혀.
하위 호환이 이럴때 좋네..
아!
그러고 보니 메기솔2는 엔딩두 못 봤었근혀.
오늘은 메기솔이나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