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NL 정명옥이 재현도도 그렇고 진짜 대단한거구나..
2. 빙수 위에 뿌려진 딸기 시럽 같은 느낌의 유혈낭자.
3. 보고 나면 양갱이 땡긴다고???? 전혀!!!!!!!!!!
4. 혜성처럼 웃통 까고 등장한 싸움 짱 잘하던 형이 멋있었음.
5. 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라서 통역이 불가능하다는 장면이 기억에 남음.
6. 고아성 영어 잘 하는구나..
7. 아마도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나한텐 제법 괜찮았던 엔딩.
8. 하지만 다른 엔딩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영화.
9. 역시나 그 엔딩을 기다리던 관객이 더 많지 않았을까 싶은 영화.
10. 혹시 블루레이에 그 엔딩이 추가되지는 않을까 기대감이 생기는 영화.
총평 : 3/5
혹시 엔딩이 달랐었다면 : 4/5
PS : 영화랑 상관은 없지만
시발 쫌 극장에선 의자좀 발로 차지 마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