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충 빤히 보이는 스토리 라인(트루 라이즈) 속에 적절히 녹여준 개그.
2. 고창석이라는 배우를 처음 본 영환데, 태국 레스토랑 포복씬은 진짜 화룡점정.
3. 아.. 고창석 진짜.. -_-)b 진짜 주연.
4. 어디든 나타나는 야쿠르트 아줌마도 빼놓을 수 없는 감초.
5. 실제로 엔딩 크레딧에 야쿠르트로 나옴 -_-
6. 다니엘 헤니 쓸데 없이 멋있게 찍어놓은 영화.
7. 현재 씨즌 통털어 킬링 타임용으로 가장 추천작.
평점 :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