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도 엄청 재밌었는데 이번작도 역시나네요.
새로 생긴 녀석.
일명 알까기(?).
불사조 알을 세번 맞추면 부화합니다.
짜릿한 익스트림 슬라이드!
알을 두개 다 부화시키면 종료.
하단에 블래스트(B,L,A,S,T)가 모두 등장하면
아마 전부 다 25,000점으로 바뀌던 걸로 기억하네요.
..아니면 말고.
암튼 전작에선 가운데로 안 떨어지면 고득점을 노리기가 어려웠는데 좋아진듯.
이번작도 블래스트 모두 꺼내기는 운빨에 달렸지만.
롱샷 모드.
전부 다 없애는게 아니라 정해진 샷(스크린샷 오른쪽 상단 (1/3))만 채우면 클리어.
해당 색상의 열쇠를 맞추면 보호막(?)이 사라집니다.
..이건 전작의 당구 큣대 보다 귀찮은듯.
핀볼에서 보던..
어.. 저거 뭐라고 하더라.. 쿠션(?)
암튼 새로 생긴 쿠션.
보스전도 생겼습니다. 전작에도 있었나?
일단 한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보스전이 시작됩니다.
한 턴씩 쏨.
점수 차이 보이시나요? 완패!
재도전!
첫턴 잡고 시작!
겨우 이김!
역시 원치 않는 게임 초대나 현질을 유도하기는 하는데..
일단 재밌으니 계속 해봅니다.
다행히 첫 번째 잠금 해제는 공짜.
멀티 볼 다람쥐!
개인적으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킬이네요.
마법사 모자 달리는 스킬이 참 좋았는데.
암튼 재밌네요.
해볼만 합니다.
전작을 해봤던 분들이라면 한번씩들 해보세요~
人生無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