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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예상치 못 했던 야간 작업엔 순두부 찌개. (7)2018/05/04
• [맛있던 거] 오뚜기 진짜 쫄면. (30)2018/05/02
• [소소한일상] 롯데저러스 다녀왔습니다. (8)2018/05/02
• [게임] 아.. 디맥 소름. (13)2018/05/01
• [맛있던 거] 길었던 마지막 배달 점심은 돈까스. (2)2018/04/30
• [게임] (북두와같이) 아니 유리아 꼭 찾아야 되니? (2)2018/04/30
• [맛있던 거] (스압) 일요일 저녁은 갈비랑 냉면. (10)2018/04/29
• [기타등등] 남자친구 없어서 우울한 여자.flv (4)2018/04/29
• [맛있던 거] 토요일 점심은 전주 한옥마을 교동 떡갈비. (2)2018/04/28
• [맛있던 거] 회식엔 깔끔하게 32,000원짜리 비빔 냉면. (16)2018/04/27
• [맛있던 거] 저녁은 순두부 찌개랑 두부 김치. (1)2018/04/26
• [맛있던 거] 불타는 화요일 저녁은 치킨 세트. (12)2018/04/24
• [기타등등] 그럼 전설의 오므라이스를 제가 한 번.webm (5)2018/04/22
• [기타등등] 춤 추다가 느낀 연예인. (2)2018/04/21
• [영화] 램페이지 간단 소감. (8)2018/04/21
• [맛있던 거] 점심은 마리오피자 디아블로. (2)2018/04/20
• [맛있던 거] 점심은 흑돈코츠 라멘, 저녁은 깐풍육이랑 짬뽕. (2)2018/04/19
• [맛있던 거] 저녁은 맘스터치 찜햇닭 통살. (7)2018/04/18
• [맛있던 거] 늦은 저녁은 손두부 전골. (5)2018/04/17
• [맛있던 거] 점심은 특이했던 쫄면. (6)201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