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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에 살짝 아쉬웠으니 저녁은 육식. (6)2020/02/22
• [맛있던 거] 괜찮길래 다시 가본 짬뽕집에서 (3)2020/02/22
• [소소한일상] 디비전2 비 내리는 소리 아주 좋음. (5)2020/02/21
• [맛있던 거] 정말 오랜만에 4인 풀파티 점심은 포크 커틀릿. (0)2020/02/21
• [게임] 스팀껨 매드맥스 키 나눔. (6)2020/02/20
• [맛있던 거] 날 풀려서 기분 좋으니 순대국밥 정식. (10)2020/02/20
• [게임] 버그전2 그래픽 문제 완전 해결. 아휴 상쾌해. (4)2020/02/18
• [게임] 버그전2. 버그 해결하고 즐껨중. (3)2020/02/18
• [게임] 출시 일주일 된 4만원짜리 오락 근황. (10)2020/02/18
• [게임] 오오 4만원짜리 오락 이게 웬일이람? (4)2020/02/17
• [게임] 갓나와서 따끈한 4만원짜리 오락 근황. (5)2020/02/16
• [맛있던 거] 점심은 차돌 짬뽕 밥. (10)2020/02/16
• [게임] 버그전2는 글러먹었고 울센이나 해보자! (2)2020/02/16
• [게임] 디비전2. 3,300원인 이유. (11)2020/02/16
• [게임] 오 예! 디비전 시작! (5)2020/02/15
• [기타등등] 스마트폰으로 조작되는 건담 헤드.flvs (3)2020/02/14
• [언니들!] 무지 이쁜 기상캐스터 (5)2020/02/14
• [맛있던 거] 오랜만에 평일 새벽의 일탈은 해장국. (1)2020/02/13
• [게임] (어크 유니티) 귀찮음을 극복하고 코스튬 획득. (1)2020/02/12
• [게임] 자타칭 최강의 검사였던 여장 남자. (1)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