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조립감이 좋은데
전반적으로 아니 이걸 이런 관절을? 아니 여기서 이렇게 관절을?
전반적으로 관절 강도가 헐거운 쪽인데 뭐 고정 안되는 정도는 아니고
휴지신공으로 강화한 관절이 좀 많네요
메카쪽은 허리관절이 얇은데 짧고 고정도 약한편
그냥 기울어질때 부러질바에 빠지라고 해놓은 느낌
여캐는 어깨견장쪽을 건들면 쇄골쪽도 같이 빠져서
사실상 어깨 가동폭은 좁은편.
아트란자쪽 런너를 공용으로 쓰는게 몇 있는지 정크가 제법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