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길에도 발목까지 잠겨서 걍 싸그리 다버려야 되나 싶었는데
그래도 소방관님들 오실때는 빗줄기도 줄어서
길가에 물도 빠지고 계단이나 창문으로 물이 들어오진 않아서 다행
거의 다 옴겼고 일부 옷가지랑 잡동사니만 옴기면 끝
그나저나 이번 침수 보상금은 얼마나 받을수 있으려나...
그나마 침수 첫날부터 휴가라서 다행이었지...
사과맛 접속 : 4967 Lv. 7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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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반지하는 생각도 못하겠네요...가슴아퍼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