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아트] 이번에 전시 바꿨습니다.

11월 윤인자 작가 전시가 끝나고 12월 전시 시작합니다.
서양화와 수채화입니다.

서양화눈 집사람
수채화는 장모님 작품입니다요 ㅎ

[히또키리]

와...
전 요리사이고
현재 모갤러리 안에 있는 카페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는데
딱 제가 꿈꾸는 스타일의 가게를 하고 계시네요^^
지금 일하는 곳은 엄청 비싼 작품들만 개인전으로 하는 곳이고..
제가 하고 싶은 건 학생작가,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걸고 예술을 대중들에게 더 친숙하게 느껴지게끔 하고 싶은 그런 공간인데...^^
암튼 응원합니다^^
우리나라도 집집마다 작품 액자들이 하나씩은 걸리는 그날까지 힘내세요~

[인랑[人狼]]

저역시 요리를 꿈꿉니다.
아트카페인 토요일만 하루 시간내서 카페에서 이것저것 만들어 손님들과 지인들과 함께하는데. 요리 역시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함께하는 기쁨. 힘내시길. 그리고 꼭 좋은곳 만드시길 바랍니다.
기회된다면 요리 맛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