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가요사를 공부 중이라 뭐라고 정보를 드리며 글 올리기가 힘드네요.
일단 이것저것 들어보고 느낌이 좋은 음악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신중현 선생님의 작품들을 주욱 듣다가 귀에 착 감기는 편안한 노래가 있어서
글을 올려 보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곡은 김정미님의 햇님입니다.
제2의 김추자로 유명하셨던 분이자 신중현 선생님의 싸이키델릭함과 조화로웠던
보컬로 유명합니다.
이 노래가 있는 NOW란 앨범은 초판은 수백을 호가하고 2000년 이후 몇 번 발매된
재발매판도 비싸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