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여그플도 비슷한 스킬을 쓰는데
모티브가되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누구였더라..
암튼
테섭에서 2시간 정도해보니까..
역시나 트오세식 우겨넣는 신규캐릭이라
조합상 유리한건 없이 그냥 imc가 헛수고만한 캐릭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트오세 메타랑, 캐릭터의 스킬셋이 구조적으로 맞지 않아요..
2년째 똑같은 이벤트만 반복하는중인것도 문제인데
추석만 똑같다는게 아니라.. 모든 이벤트가 똑같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몹잡으면 코인 떨어지고
그 코인으로 고정된 상품을 구입하고
에피소드 12에서 받는 장비 업그레이드
거기다 NPC랑 장식도 재활용하는거라서
게임에 재투자하기 싫은건지,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돈이 없는건지
사람은 많아 보이지만, 4명 말고는 다 상점입니다
그 상점도 1명이 여러개 열어둔것도 있고 그래요
서버비랍시고 패키지 나올때마다 구입했는데...
가격이 원신 반천장 정도의 가격인걸 생각해보면 너무 비싼듯
물론 전부 다 살사람은 없지만요ㅇ_ㅇ);
그런데다가..
던파로 따지면 신화를 캐시로 판매했었고
지금은 시로코/오즈마 에픽과 재화를 캐시로 팔겠다고 통보를 해서
얼마 없는 사람들이 항의하는 중이지만...
imc는 그대로 캐시샵에 내놓겠지요ㅇ_ㅇ)
레이드든 뭐든 최대 5인으로 진행되는 게임에서
최종 컨텐츠마저 5인이 모일려면 기다려야하는 게임인데;
밸런스를 심각할 정도로 내던졌고, GvG도 망쳤고,
PvP 업데이트로 시간 낭비하고(pvp가 낭비라는게 아님, 순서가 있다는 얘기)
게임 재화를 캐시로 판매하고 유저들이랑 소통도 안하니
안그래도 없는 사람들이 더 줄어드네요=_=;
저도 그냥 월요일에 텔하르샤랑 바실리사만 잡고 나오는중;
던파로 따지면 모험단 어드벤처만 한다고 보시면 될듯ㅇ_ㅇ);
진짜 유저가 싫어서 빨리 접으라고 독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니까
이제와선 그냥 신기하네요
대체 왜 저러지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