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잡몹 이면서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_-;
생각해보니 이쪽으로 가면 나오던 쿠비나시를 안잡은거 같네요
그러고보니 기원의 궁 이었나.. 그쪽 칠면무사랑 쿠비나시 쌍둥이도 안잡았넹;
처음에 주죠 잡을때 사용했으면 금방 클리어했을텐데=_=;
닌자도구가 상대 약점을 노리는걸 최근에야 알게되어서-_ㅠ..
얘네도 도끼로 찍으면 바로 잡히던걸로 기억하는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유용하게 쓰는 카타시로 흘리기
이 보스를 잡아야 쿠로가 있는데로 가는거 같은데
인간형이 아니라서 패링도 어렵고
오니니까 색종이가 잘 먹히겠지? 싶어서 써보니 뭔가 미묘한 느낌
그래도 울보를 쓰면 효과적인데
4번 정도 쓰면 내성이 생기는건지 반응을 안해서
울보는 아꼈다가 아직 모를 3페이즈나 회피불가 패턴 때 써야할듯
오니니까 보라색 우산도 효과적이겠거니했는데
이건 그냥 불 우산을 써야하나보네요= 3=;
여튼
어려워서 저기서 껐고..
당분간 원망의 오니만 잡고 있을 거 같은 느낌-_-;
나비 할머니도 한주정도 걸려서 잡았는데
그외에는 다 무난무난하다가.. 큰거(?) 하나 나왔네요ㅇ_ㅇ);
근데 2회차 돌아보니 오니는 오히려 트라이가 줄었는데 최종보스는 100트 넘게 헤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