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르랑 별의 짐승이 뭔가 외형..눈이랑 집게랑 꼬리가 묘하게 닮았네용ㅇ_ㅇ)
'성체'라고 되어있으니 다음 개체도 있어서 그게 아스테르같은게 된다거나..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건가아
생각해보니 지하에도 나무같은 기둥들 많이 보였고, 천장도 하늘처럼 보이는뎅..나무 뿌리있는데가 진짜 세계로 위층계(?)로 갈수록 인간이 있는건가아
여기저기 헤매고 던전에서 전차같은거에 치여서
여긴 다음에 오기로하고 여기저기 헤매다가 새로운곳 방문
레벨 노가다를 따로 안해도 될거라 생각했는데
가끔 던전마다 난이도차이가 심한걸 생각하면.. 좀 하긴해야하나 싶네용= 3=;
..근데 저 도가니는 어차피 패링에 죽을텐데 왜 폼잡고 있는거지..?!
(더블 도가니 때문에 민감해짐)
라이커드가 오프닝 때 머리만 나온 그 아저씨같은데엥
피곤하니 여기까지= 3=;
생각해보니 라이트닝 트리가드(..)잡고 성 안으로 들어가야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거징;
물론 프롬 설명은 아니도 예전에 어디선가 본 것이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