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년이네요.
4년전 담배를 피우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이걸 피우고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쓸대없는 짓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가지고 있던 담배 분질러서 다 버리고 그날부터 바로 금연했습니다.
한번에 끊는게 제일 좋은 방법 인것 같아요.
제가 4년 금연 했으니 어느정도는 증명된 방법이라고 해도 되겠죠? ㅋ
머 중간 중간에 위기도 있었지만 그 순간만 참으면 금연 가능 합니다!